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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쉼표의 사진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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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CE / PERSONA #22 - 금강역사(金剛力士) 사찰의 문이나 입구의 좌우에 서서 사악한 기운을 막아 불법을 수호하는 신입니다. One of the guardian deities in Buddhism, usually positioned to the left and right of temple gates to repulse evil spirits. 2022. 7. 1.
FACE / PERSONA #21 - 임산부 임산부의 얼굴에 근심이 가득합니다. 여러가지 상상을 해봅니다. 가난한 살림에 자식이 늘어나는 것이 걱정되어 그럴 수도 있을 것이라는 생각에 마음이 짠합니다. 2022. 6. 24.
FACE / PERSONA #20 - 동자석 꽃을 들고 있는 동자석 기원, 복의 상징 2022. 6. 16.
FACE / PERSONA #19 - 장군석(將軍石) 눙묘를 지키는 장군의 형상을 한 석인(石人)으로 갑옷을 입고 칼을 찬 모습이 근엄하고 당당합니다. 다만 제 생각에는 장군이 백성을 위해 적을 물리치는 임무는 제쳐두고(?) 능묘나 지키고 있다는 것이 한심할 따름입니다 2022. 6. 8.
PERSONA #18 - 시자석(侍者石) 능묘조각은 통일신라시대인 8세기 중엽 당나라의 영향을 받아 조성되기 시작하였다. 신라시대의 왕릉은 절대 왕권을 과시하기 위해 거대하게 만들어졌으나, 조선시대의 왕릉은 유교적 민본주의가 반영되어 규모가 크지 않은 것이 특징이다. 문인석, 장군석, 석수, 향로석, 장명등, 망주석 등을 배치하여 악한 기운을 몰아내거나 죽은 이의 명복을 비는 역할을 하였다고, 합니다. 2022. 6. 1.
FACE / PERSONA #17 민간에서 제작된 불상으로 꾸밈이 없고 자연스러운 모습의 민불(民佛) 2022. 5. 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