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allery/미분류323 할로윈 데이 2022. 10. 29. 코뚜레와 쇠풍경 2021. 9. 23. 폐목(廢木) 2021. 7. 2. 시뮬라크르 들뢰즈는 "현대는 시뮬라크르, 즉 허상의 세계."라고 하였습니다. 셔터를 누르면서 머리 속에 맴도는 이 글귀.... 2021. 6. 28. 神木 얼마나 절절한 기도를 해야만 이사태 지나갈 것인지 2020. 5. 14. 깃털 #5 2020. 5. 6. 이전 1 2 3 4 ··· 54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