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oject (I)9261 色 AND 動 2025. 6. 7. 色 AND 動 2025. 6. 7. 바다, 보다(See The Sea) #3910 2025. 6. 5. 바다, 보다(See The Sea) #3909 2025. 6. 5. 바다, 보다(See The Sea) #3908 절반은 카피라이터 절반은 작가. 마침내라는 말 보다 여전히라는 말을 좋아한다고 자신을 소개하는 정철의 책, 을 강추!!!하며 함께 읽어 나가자는 생각으로 매일 글을 올려 보겠습니다. 피아노 살 돈이 없다면 하모니카를 불어라 한 세계에 다가가는 방법은 하나가 아니다. 오늘, 지금, 내게 허락된 것부터 만나라. 피아노 살 돈 마련할 때까지 음악과 거리를 두겠다 고집하면 끝내 피아노 앞에 앉을 수 없다. 돈을 모으려면 길바닥에 동냥 그릇 놓고 하모니카라도 불어야 한다. 2025. 6. 5. 바다, 보다(See The Sea) #3907 절반은 카피라이터 절반은 작가. 마침내라는 말 보다 여전히라는 말을 좋아한다고 자신을 소개하는 정철의 책, 을 강추!!!하며 함께 읽어 나가자는 생각으로 매일 글을 올려 보겠습니다. 휘어진 바늘이 바다를 여행할 기회를 얻는다 반듯한 바늘로는 피라미 한 마리 낚을 수 없다. 뒤틀림과 휘어짐이 귀한 쓸모가 되는 곳이 어딘가는 있다. 2025. 6. 5. 이전 1 2 3 4 ··· 1544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