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rekking & Travel/우즈베키스탄174 우즈벡 #171 - 다슈켄트의 새벽 우리 사진동호회(포토 아카데미)에서 2009년 말레이시아 말라카로 사진워크숍 다녀온 것은 해양 실크로드의 중심지가 그 곳이었기 때문이었습니다. 동서 문화가 서로 교류하면서 다민족, 다종교, 다문화가 서로 혼합되어 있으면서도 한편으로 제각기 그 본질은 변함없이 지켜내고 있는, .. 2012. 3. 31. 우즈벡 #170 - 부하라 칼란 미나렛 높이가 무려 46m에 이르는 '칼란 미나렛'은 사막 어디에서도 눈에 띄기 때문에 때론 카라반들의 나침반으로 유명세를, 때론 사형수들을 추락사시킨 공개 처형장으로 악명을 떨친 곳이다. '칭기즈 칸'이 남긴 말 때문에 '운명의 탑'으로 불리기도 하는데, 몽골군이 부하라를 초토화 시킬 때 .. 2012. 3. 31. 우즈벡 #169 2012. 3. 31. 우즈벡 #168 2012. 3. 31. 우즈벡 #167 2012. 3. 30. 우즈벡 #166 2012. 3. 29. 이전 1 2 3 4 ··· 29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