눙묘를 지키는 장군의 형상을 한 석인(石人)으로
갑옷을 입고 칼을 찬 모습이
근엄하고 당당합니다.
다만 제 생각에는
장군이 백성을 위해 적을 물리치는 임무는 제쳐두고(?)
능묘나 지키고 있다는 것이 한심할 따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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