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글15059 바다, 보다(See The Sea) #8 보는 것은 눈이 아니다. 마음이다. 2011. 8. 14. 바다, 보다(See The Sea) #7 바다는 섬을 보고 있다. 나는 그 바다를 보고 있다. 본다는 것은 존재와 시간을 성찰하게 한다. 2011. 8. 13. 흐름 #197 서쪽 바다로 풍덩 빠져 종일 달군 몸을 식히고 내일은 동쪽 바다에서 말간 얼굴으로 2011. 8. 12. 바다, 보다(See The Sea) #6 ... 내 마음 속의 검은 바다 ........... 2011. 8. 12. 바다, 보다(See The Sea) #5 보는 것만으로도 이 바다는 내 품에 안긴다. 2011. 8. 10. 흐름 #196 부안 격포에서 바다 촬영에 푹 빠져 있는데 갑자기 앞에 사람이 스쳐 지나간다. 카메라를 못 보았거나 또는 보았더라고 막무가내로 지나갔을 수 있다. 무례함에 순간 기분이 좋지 않았는데 보정하면서 사진을 보니 이 스침도 시간의 흐름이다. 사진만이 담아낼 수 있는 순간의 흐름... 2011. 8. 9. 곰소 염전 #3 2011. 8. 9. 바다, 보다(See The Sea) #4 바람이 불면 바다는 숨죽여 운다. 해조음으로... 2011. 8. 9. 길 #21 외길 그리고 두갈래 길 도저히 만날 수 없을 두갈래 길도 사진에서는 소실점에서 만난다. 우리 인생도 2011. 8. 9. 이전 1 ··· 1555 1556 1557 1558 1559 1560 1561 ··· 1674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