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글15059 바다, 보다(See The Sea) #13 섬 섬 깃발 등대 그리고 나 2011. 8. 20. 한옥마을 #100 니콘 FM2 코닥 TMAX 400 필름 자가 현상 및 스캔 한옥마을 사진 넘버가 어느새 #100. 그러하니 금값이 폭등하지 않았다면 백일잔치를 하였을 것입니다. 사실 백일잔치하는 것은 별 문제가 아닌데 백일 잔치에 초대손님들께서 금반지 선물을 준비해야 하는 부담을 덜어드리기 위해 과감하게 금값이 하락할 .. 2011. 8. 20. 한옥마을 #99 2011. 8. 20. 한옥마을 #98 2011. 8. 20. 바다, 보다(See The Sea) #12 의자와 우산이 바다를 보고 있다. 무슨 생각을 하고 있을까. 진한 사랑을 해보아야만 고독의 의미를 안다. 2011. 8. 18. 바다, 보다(See The Sea) #11 순수와 순진의 경계에는 무엇이 있을까. 아직도 순수와 순진이라는 단어를 들먹거리고 있는 내가 어리석은 바보같다. 2011. 8. 17. 바다, 보다(See The Sea) #10 의자와 우산이 바다를 보고 있다. 무슨 생각을 하고 있을까. 진한 고독을 견뎌야만 사랑의 의미를 안다. 2011. 8. 17. 잎 #25 (2011년) 2011. 8. 16. 바다, 보다(See The Sea) #9 바다는 밀물과 썰물로 살아있음을 보여 준다. 나는 들숨과 날숨으로 살마있음을 확인한다. 갑자기 하모니카가 불고 싶어진다. 2011. 8. 16. 이전 1 ··· 1554 1555 1556 1557 1558 1559 1560 ··· 1674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