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글15059 바다, 보다(See The Sea) #17 날개가 있다면 자유로울까? 2011. 9. 4. 흐름 #199 2011. 9. 4. 바다, 보다(See The Sea) #16 하늘의 붉은 기운이 바다로 스미는 시간 바로 그 시간 파도소리는 짚시들의 플라맹고 2011. 9. 2. 풍차 - 흑백필름 니콘 FM2 코닥 Tri-X 400 필름 자가 현상 및 스캔 2011. 9. 2. 풍차 2011. 8. 31. 두물머리 2011. 8. 31. 바다, 보다(See The Sea) #15 '바다'와 '보다'는 'ㅏ'와 'ㅗ' 모음만 다르다. 'Sea'와 'See'는 'a'와 'e' 역시 모음만 다르다. 그러하니 '바다, 보다'와 'See The Sea'는 서로 같다. 새벽 산책길에 이 의미가 떠오르자 이 연작의 제목을 생각해낸 내가 대견해서 미소를 짓는데 스치며 지나가는 사람들도 따라 웃는다. 2011. 8. 31. 흐름 #198 2011. 8. 21. 바다, 보다(See The Sea) #14 바다가 시를 쓴다. 바다를 흉내내는 것도 행복하다. 바다는 땅으로 거침없이 다가오고 또한 하늘을 향해 거침없이 다가간다. 그의 모국어인 해조음으로 시를 쓰면서... 2011. 8. 21. 이전 1 ··· 1553 1554 1555 1556 1557 1558 1559 ··· 1674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