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글15067 바다, 보다(See The Sea) #36 커피 한 잔을 드립하면서도 온 정성을 쏟듯이 사진 한 장을 찍기 위해 셔터를 누르는 손가락에도 내면의 울림이 전달되어야 한다. 깊은 바다 원시의 옹알거리는 소리가 내 영혼에 파동을 일으킨다. 2011. 9. 13. 바다, 보다(See The Sea) #35 프레임이란 시간과 공간을 나누는 경계다. 더 나아가 시공의 본질인 삶의 경계다. 바람부는 날 하늘과 바다와 육지가 경계를 허물고 있다. 2011. 9. 13. 바다, 보다(See The Sea) #34 2011. 9. 13. 바다, 보다(See The Sea) #33 사진을 찍는다는 것은 스스로 묻고 고민하고 대답하는 과정이다. 그리고 '본다'는 행위는 하나의 제의(祭儀)이다. 특히 사진은 '본다'는 주체적 행위를 통해서 묻고 고민하고 대답한다. 2011. 9. 13. 바다, 보다(See The Sea) #32 2011. 9. 13. 바다, 보다(See The Sea) #31 2011. 9. 13. 바다, 보다(See The Sea) #30 2011. 9. 13. FLOWER #060 (2011년) - 고창 선운사 꽃무릇 2011. 9. 12. 바다, 보다(See The Sea) #29 2011. 9. 12. 이전 1 ··· 1550 1551 1552 1553 1554 1555 1556 ··· 1675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