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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쉼표의 사진 이야기
Project (I)/바다, 보다

바다, 보다(See The Sea) #9

by Goh HongSeok 2011. 8. 16.

 

 

 

바다는

밀물과 썰물로

살아있음을 보여 준다.

 

나는

들숨과 날숨으로

살마있음을 확인한다.

 

갑자기

하모니카가 불고 싶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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