절반은 카피라이터 절반은 작가.
마침내라는 말 보다 여전히라는 말을 좋아한다고
자신을 소개하는 정철의 책,
<인생을 건너는 한 문장>을 강추!!!하며
함께 읽어 나가자는 생각으로 매일 글을 올려 보겠습니다.
<174쪽>
여우를 쓰려다
여유라고 썼을 때
그것을 그대로 두는 것이 여유다
오타가 났는데 오히려 앞뒤가 딱딱 맞는다.
여유야 여유야 뭐 하니? 잠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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