절반은 카피라이터 절반은 작가.
마침내라는 말 보다 여전히라는 말을 좋아한다고
자신을 소개하는 정철의 책,
<인생을 건너는 한 문장>을 강추!!!하며
함께 읽어 나가자는 생각으로 매일 글을 올려 보겠습니다.
<173쪽>
거미줄에 걸려 죽은
거미는 없다
똥개도 자기 동네에서는 절반을 먹고 들어간다. 이기고 싶다면 내가 만든 무대에서, 내가 자신 있는 종목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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