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글15031 흐름 #54 - 물의 흔적 2010. 3. 17. 흐름 #53 - 서해 바다 2010. 3. 17. 경암동 철길마을 #03 2010. 3. 17. 흐름 #52 - 서해 바다 2010. 3. 16. 경암동 철길마을 #02 2010. 3. 16. 경암동 철길마을 #01 2010. 3. 16. 흐름 #51 - 서해 바다 27 2010. 3. 15. 금강하구둑에서... 2010. 3. 15. 흐름 #50 시간은 바람과 같다. 저 혼자서는 소리를 내지 못하고 부딪히는 소리로 자신의 존재를 확인한다. . . . . . 돌을 쓰다듬는 파도 소리, 시간의 흐름 그 소리. 2010. 3. 12. 이전 1 ··· 1629 1630 1631 1632 1633 1634 1635 ··· 167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