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글15033 흐름 #73 - 그네 2010. 4. 19. 흐름 #72 - 봄날 아이들이 이제 저 그네를 타지 않는다. 섬진강변 폐교 운동장 언덕배기 주인없는 빈 그네가 바람에 흔들거린다. 봄꽃이 화사한 봄날... 2010. 4. 18. 당신이 따듯해서 봄이 왔습니다. 차 한 잔 하시지요.... 2010. 4. 17. 국사봉에서 2010. 4. 17. 벚꽃과 개나리 2010. 4. 15. 흐름 #70 작은 일에도 작은 가슴에는 큰 파문이 생기고, 큰 일에도 큰 가슴에는 작은 파문이 번진다. 가슴의 크고 작음은 어쩌면 따뜻한 가슴과 찬 가슴의 차이일 것이다. 2010. 4. 15. 흐름 #69 2010. 4. 14. 흐름 #68 2010. 4. 13. 목련 2010. 4. 13. 이전 1 ··· 1623 1624 1625 1626 1627 1628 1629 ··· 167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