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펀 드립의
진하고 묵직한 케냐 AA 커피를 마시면서
이 멘트를 보았다.
10여년이 지났건만
가슴 깊숙한 곳에 남아 있는
담배에 대한 중독으로
커피를 마시면서
침이 꿀꺽 넘어간다.
이
치명적 중독...
갑자기
Nicki Parrott의 Black Coffee가
듣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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