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글15031 HELO (말라카의...) 2010. 1. 4. 흐름 #018 2010. 1. 4. 흐름 #017 2010. 1. 4. 흐름 #016 2010. 1. 4. 흐름 #015 2010. 1. 4. 人 AND 言 #10 2010. 1. 4. 기억은 시간 속으로... 순백(純白) 속에서는 시간을 잃어 버린다. 머리를 하얗게 비울 수 있기 때문이다. 셔터음으로 정지된 시간이 기억의 흐름으로 파묻히고 나면... 하얗게 빈 머리에는 다시는 이 세상의 일들은 채워지지 않았으면 좋겠다. 2010. 1. 3. 흐름 #012 2010. 1. 3. 빛과 그림자 2010. 1. 3. 이전 1 ··· 1638 1639 1640 1641 1642 1643 1644 ··· 167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