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글15041 섬에서 #007 생선 비늘이 빛으로 바다는 그 속내를 드러낸다. 2011. 3. 3. 섬에서 #006 "수평선이 극명한 슬픔이 되는 해안이 있다. 수평선은 하나가 아니다. 바다 뒤에 다시 바다가 있다."는 시인 허만하의 시 한 구절... 섬에서 수평선은 가슴 저리는 슬픔이었다. 2011. 3. 2. 섬에서 #005 섬에서는 바람이 빛으로 보인다. 이 또한 착시현상이다. 2011. 3. 1. 섬에서 #004 섬에서는 지평선도 수평선으로 보이는 착시현상이 생긴다. 2011. 3. 1. 섬에서 #003 새도 섬에서는 파도 소리를 들으려고 하늘보다는 바다 가까이 나른다. 2011. 3. 1. 섬에서 #002 해조음에 묻혀 뱃소리가 들리지 않는다. 그래서 바다의 영혼은 고요하다. 2011. 3. 1. FLOWER #010 (2011년) - 고려화원에서 2011. 3. 1. 전동성당(2011년) #04 2011. 3. 1. 전동성당(2011년) #03 2011. 3. 1. 이전 1 ··· 1581 1582 1583 1584 1585 1586 1587 ··· 1672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