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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쉼표의 사진 이야기
Gallery/풍경

섬에서 #006

by Goh HongSeok 2011. 3. 2.

 

 

 

"수평선이 극명한 슬픔이 되는 해안이 있다.

수평선은 하나가 아니다.

바다 뒤에 다시 바다가 있다."는

시인 허만하의 시 한 구절...

 

섬에서

수평선은 가슴 저리는 슬픔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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