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allery/풍경 섬에서 #006 by Goh HongSeok 2011. 3. 2. "수평선이 극명한 슬픔이 되는 해안이 있다. 수평선은 하나가 아니다. 바다 뒤에 다시 바다가 있다."는 시인 허만하의 시 한 구절... 섬에서 수평선은 가슴 저리는 슬픔이었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쉼표의 사진 이야기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Gallery > 풍경' 카테고리의 다른 글 섬에서 #008 (0) 2011.03.03 섬에서 #007 (0) 2011.03.03 섬에서 #005 (0) 2011.03.01 섬에서 #004 (0) 2011.03.01 섬에서 #003 (0) 2011.03.01 관련글 섬에서 #008 섬에서 #007 섬에서 #005 섬에서 #0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