절반은 카피라이터 절반은 작가.
마침내라는 말 보다 여전히라는 말을 좋아한다고
자신을 소개하는 정철의 책,
<인생을 건너는 한 문장>을 강추!!!하며
함께 읽어 나가자는 생각으로 매일 글을 올려 보겠습니다.
<154쪽>
생선을 뒤집으면
선생이 된다
갈치나 넙치 같은 생선에게도 배울 것이 있다는 뜻이다. 세상 모든 것을 뒤집어 다시 보라. 뒤집는 순간 보이지 않던 귀한 것이 보인다.
내가 글을 써야 하는지, 글을 써도 되는지 고민이 깊은 사람은 '연필'을 뒤집어 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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