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 쉼표의 사진 이야기
Project (I)/바다, 보다

바다, 보다(See The Sea) #35

by Goh HongSeok 2011. 9. 13.

 

 

 

프레임이란

시간과 공간을

나누는 경계다.

 

나아가

시공의 본질인

삶의 경계다.

 

바람부는 날

하늘과

바다와

육지가

경계를 허물고 있다.

'Project (I) > 바다, 보다' 카테고리의 다른 글

바다, 보다(See The Sea) #37  (0) 2011.09.13
바다, 보다(See The Sea) #36  (0) 2011.09.13
바다, 보다(See The Sea) #34  (0) 2011.09.13
바다, 보다(See The Sea) #33  (0) 2011.09.13
바다, 보다(See The Sea) #32  (0) 2011.09.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