쫓기는 것이
싫어질 때가 있다.
그저
나만의
일상의 리듬을 즐기고 싶다.
나를 앞질러 달려가는
세상의 흐름에
길을 내주고
뒤쳐지는 것을
부끄럽다 하지 않고
오히려
자긍심으로 생각하면 되지 않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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