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 쉼표의 사진 이야기
Project (I)/바다, 보다

바다, 보다(See The Sea) #3927

by Goh HongSeok 2025. 6. 23.

 

 

 


절반은 카피라이터 절반은 작가.
마침내라는 말 보다 여전히라는 말을 좋아한다고 
자신을 소개하는 정철의 책, 
<인생을 건너는 한 문장>을 강추!!!하며
함께 읽어 나가자는 생각으로 매일 글을 올려 보겠습니다.

<254쪽>

에어컨의 등장을 가장 반기는 건
선풍기에 밀려
소멸의 길을 걷고 있는 부채다

나를 걷어찼으니 너도 당해 봐. 이런 심보겠지. 어쨌든, 영원한 일인자는 없다.

 

 

'Project (I) > 바다, 보다' 카테고리의 다른 글

바다, 보다(See The Sea) #3929  (0) 2025.06.27
바다, 보다(See The Sea) #3928  (0) 2025.06.23
바다, 보다(See The Sea) #3926  (0) 2025.06.23
바다, 보다(See The Sea) #3925  (0) 2025.06.23
바다, 보다(See The Sea) #3924  (0) 2025.06.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