절반은 카피라이터 절반은 작가.
마침내라는 말 보다 여전히라는 말을 좋아한다고
자신을 소개하는 정철의 책,
<인생을 건너는 한 문장>을 강추!!!하며
함께 읽어 나가자는 생각으로 매일 글을 올려 보겠습니다.
<216쪽>
너무 막연한 질문이지만
어떻게 살아야 할까?
오늘도 하나뿐인 내가 한 번뿐인 인생을 산다. 어떻게 살아야 하는지는 자명하다. 하고 싶은 짓을 하며 살아야지. 하기 싫은 일을 억지로 하려거든 조금만 기다려야 한다. 인간 복제 기술이 성공하면 그때 두 번째 나에게 그 일을 시켜라.
지금 나는 나 하나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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