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토스(Pathos, πάθος)는
아리스토텔레스가 수사학에서
청중을 사로잡는 세 가지 방법으로 꼽은
에토스(신뢰). 로고스(논리), 파토스(감성) 중 하나입니다.
파토스는 철학 용어로 정념, 충동, 정열 등으로 번역되어
로고스와 상대되는 말입니다.
에토스는 윤리(ethic),
로고스는 논리(logic)의 어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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