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바다, 보다>는
PlaygroundAI에게
개념미술가 멜 보크너 스타일로 컬러 문자(love, sea, 한국어 등)로 구성한 바다 풍경(A seascape composed of color letters (love, sea, Korean, etc.) in the style of conceptual artist Mel Bochner)로 요청한 10장의 그림입니다.
개념미술가 멜 보크너의 오마주의 의미로
인공지능을 활용하였으나
기대하였던 것만큼은 아니었지만
나름 노력을 한 것으로 평가하고
내 <바다, 보다>에 올리기로 마음을 먹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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