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을 끌고 가려 하지 말자.
그저
흘러가는 대로 가자.
돛을 올리면
바람이 데려다 줄 것이다.
인간이 모든 것을 다 할 수 없다는 것을
잘
알면서도
고집을 부리고 있는
내 자신이
나도 버겁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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