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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쉼표의 사진 이야기
Project (I)/바다, 보다

바다, 보다 (See The Sea) #786

by Goh HongSeok 2013. 10. 27.

 

 

 


말할 수 없다


공허한 말일수록

얼마든지

아름다울 수 있고

숭고할 수도 있을 것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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