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골에서
생산자들이 직접 판매하는
깔끔하고 정갈하게 꾸민 슈퍼마켓
판매 촉진으로
입장하면 1,000엔 티켓을 준다.
그 티켓만큼만 구매해도 되지만
그러기에는 뒷꼭지가 부끄러울 것 같다.... 바로 이게 상술...
크게 오버하지는 않았지만
이런저런 군것질을 샀다.
그러고 여행 도중 버스에서 동행한 사람들과 나눠 먹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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