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젠가
저 수평선에 떠있는 섬들을 찍어 놓고서
쑥뜸을 올려놓은 느낌이라는 글을 쓴 적이 있는데...
이 날은
그런 느낌이 들지 않는다.
생각이란
늘 시간의 흐름을 따라서 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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