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마고도 트레킹을 마치고 묵었던
차마객잔(영어로 Tea-Horse Trade Guest House
규모가 적지 않은데
우리가 묵었던 건물은 이층으로 되어 있었고
이충 베란다에서는
옥룡설산이
바로 눈 앞에 있는 것처럼 가까이 보인다.
도착한 날
저녁 식사는 오골계 백숙
눈에 익숙하지 않은 컬러의 닭이지만
맛은 일품....
다음 날
아침 식사는 백숙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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