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래 찍은 사진 중에 있는 듯하여
손가락에 침발라서 구멍 뚫린 한지 창호문을 올려 놓겠다고
큰 소리(큰 댓글)하였다가
막상 찾아보니
그냥 찢어진 구명이네요....
'아' 다르고 '어' 다르다고
의미가 통하지는 않지만
오리발 슬쩍 내밀어 봅니다.
이해해 주신다면
도량 넓으신 분이 되실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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