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사진은
어느 지하철 역사에서
기둥에 붙어있는 무량수전 홍보 사진입니다
계단 앞에서
무량수전을 바라보는 시각으로
계단에는 눈이 살포시 쌓이고
건물 외각을 프레임으로 짜임새 있게 구성하여
눈이 내린 무량수전을 찍는 사진인데
제가
지금까지 보았던
모든 무량수전 사진 중
나도 모르게 엄지척을 하였던 작품으로
오마주의 의미로 담은 것입니다
이 사진은
어느 지하철 역사에서
기둥에 붙어있는 무량수전 홍보 사진입니다
계단 앞에서
무량수전을 바라보는 시각으로
계단에는 눈이 살포시 쌓이고
건물 외각을 프레임으로 짜임새 있게 구성하여
눈이 내린 무량수전을 찍는 사진인데
제가
지금까지 보았던
모든 무량수전 사진 중
나도 모르게 엄지척을 하였던 작품으로
오마주의 의미로 담은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