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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쉼표의 사진 이야기
Project (I)/바다, 보다

바다, 보다(See The Sea) #3711

by Goh HongSeok 2024. 11. 16.

 

새 날을 여는

새들의 날개짓에는 

새 날을 기다리는 소망이 깃들어 있습니다

 

여기서

새 날이란

'새의 날'일 뿐만 아니라

우리 모두의 새로운 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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