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 날을 여는
새들의 날개짓에는
새 날을 기다리는 소망이 깃들어 있습니다
여기서
새 날이란
'새의 날'일 뿐만 아니라
우리 모두의 새로운 날입니다
'Project (I) > 바다, 보다' 카테고리의 다른 글
바다, 보다(See The Sea) #3713 (0) | 2024.11.18 |
---|---|
바다, 보다(See The Sea) #3712 (0) | 2024.11.17 |
바다, 보다(See The Sea) #3710 (0) | 2024.11.15 |
바다, 보다(See The Sea) #3709 (1) | 2024.11.14 |
바다, 보다(See The Sea) #3708 (0) | 2024.11.1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