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다는 것이
무엇일까.... 이 나이가 되도록 붙들고 있는 화두입니다.
한 때는
삶은 앎과
'ㅅ'과 'ㅇ'의 닿소리
한끗 차이에 불과하다고 생각한 적도 있었으나....
살만큼 살다보니
'남김'가 '지움'의 반복이라는 생각도 듭니다.... 이 또한 언제 변덕이 생길 지는 모르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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