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려오는 물결이
마치 생선 비늘처럼 겹겹이 살아있고
그 물결은
부드러운 흐름으로 일렁인다.
그것은
바로
존재와 시간의 편린들이다.
'Project (I) > 바다, 보다' 카테고리의 다른 글
바다, 보다(See The Sea) #60 (0) | 2011.09.22 |
---|---|
바다, 보다(See The Sea) #59 (0) | 2011.09.22 |
바다, 보다(See The Sea) #57 (0) | 2011.09.22 |
바다, 보다(See The Sea) #56 (0) | 2011.09.21 |
바다, 보다(See The Sea) #55 (0) | 2011.09.2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