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 10시경에 아바나 리베리아 호텔에 도착하였다.
호텔 창밖으로 말레콘 해변이 눈에 돌어왔다.
베란다로 나가는 문이 닫혀 있어서 늦은 시간임에도 불구하고 카메라를 들고 나가서
일렁이는 파도가 부딪히는 말레콘 풍경을 담았다.
내일 새벽을 기약하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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