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allery/풍경 섬에서 #011 by Goh HongSeok 2011. 3. 10. 밀물은 모래에 찍힌 발자욱을 지운다. 그렇게 기억들은 소멸된다. 그래서 사진은 존재의 증명이지만 또한 미래의 부고장이다. 공유하기 URL 복사카카오톡 공유페이스북 공유엑스 공유 게시글 관리 구독하기쉼표의 사진 이야기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Gallery > 풍경' 카테고리의 다른 글 섬진강 봅맞이 꽃구경 (0) 2011.03.23 산그리메 (0) 2011.03.15 섬에서 #010 (0) 2011.03.05 섬에서 #009 (0) 2011.03.04 섬에서 #008 (0) 2011.03.03 관련글 섬진강 봅맞이 꽃구경 산그리메 섬에서 #010 섬에서 #0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