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oject (I)/色 AND 動
色 AND 動 - 선운사 도솔천 꽃무릇
Goh HongSeok
2023. 9. 6. 08:09
선운사는
봄에는 동백이
가을에는 꽃무릇이 곱게 피는 사찰입니다.
이 사진은
예전에 담은 선운사 도솔천에서 담은 것입니다.
꽃무릇은 추석 전/후 일주일이
가장 절정의 개화기입니다.
먼거리에 살고 있으니
늘
추석이 가까워지면 그립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