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oject (I)/色 AND 動

色 AND 動 #372

Goh HongSeok 2019. 12. 12. 09:00


설윤형 작가는
수놓고, 엮고, 덧대고, 잇고, 그려낸
수작업으로
극강의 정교함으로
보는 이에게 전율을 전한다.

나는
설윤형 작가의 작품을
<色 AND 動>으로 촉각적 지각으로 본다.

강허달림의 <외로운 사람들> 노래까지
보태서....

공감각으로....